말과 말 사이의 간격은 얼마나 둘 것인가?
글 모 음/대화가이드 |
2007. 2. 5. 23:03
*체크항목
1. 침착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는 느긋하게 호흠을 한다.
2. 남들에게 말할 때는 제 1성을 말할 때까지 3~4차례 호흡을 한다.
3. 말을 시작하기 전에 한박자 정도의 사이를 둠으로써 주의를 촉구한다.
4. 대체로 마침표는 두박자, 쉼표에는 한박자 정도의 사이를 둔다..
5. 복잡한 이야기를 한 뒤에는 듣는사람에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이를 둔다.
6. 단락과 단락 사이에는 두박자의 사이를 둔다.
*해 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이를 어떻게 두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구로야나끼 데스꼬(작가)씨나 스즈끼겐지(아나운서)씨는 상당히 빨리 말하지만 사이를 정확히 두기 때문에 듣기가 편한 것이다.
*포 인 트
1. 말이 빨라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면 말을 듣는 사람은 호흡을 의식적으로 길게 해 보도록 한다.
2. 남의 앞에 서자마자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듣는 사람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좋지 않다.
3. 사이를 둠으로서 상대방의 주의를 촉구하는 동시에 자신도 말을 정리할 수 있다.
4. 분명하게 사이를 두면 이야기에 탄기 위해서도 사이가 필요한 시점이다.열차처럼 아무리 빨라도 쉴 곳에서는 쉬는 것이 좋다.
1. 침착하게 말을 하기 위해서는 느긋하게 호흠을 한다.
2. 남들에게 말할 때는 제 1성을 말할 때까지 3~4차례 호흡을 한다.
3. 말을 시작하기 전에 한박자 정도의 사이를 둠으로써 주의를 촉구한다.
4. 대체로 마침표는 두박자, 쉼표에는 한박자 정도의 사이를 둔다..
5. 복잡한 이야기를 한 뒤에는 듣는사람에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이를 둔다.
6. 단락과 단락 사이에는 두박자의 사이를 둔다.
*해 설
말을 잘 하는 사람이란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이를 어떻게 두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구로야나끼 데스꼬(작가)씨나 스즈끼겐지(아나운서)씨는 상당히 빨리 말하지만 사이를 정확히 두기 때문에 듣기가 편한 것이다.
*포 인 트
1. 말이 빨라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면 말을 듣는 사람은 호흡을 의식적으로 길게 해 보도록 한다.
2. 남의 앞에 서자마자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듣는 사람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좋지 않다.
3. 사이를 둠으로서 상대방의 주의를 촉구하는 동시에 자신도 말을 정리할 수 있다.
4. 분명하게 사이를 두면 이야기에 탄기 위해서도 사이가 필요한 시점이다.열차처럼 아무리 빨라도 쉴 곳에서는 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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