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이럴때 정말 정 떨어진다.
글 모 음/연애학개론 |
2005. 3. 6. 22:47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서 늘상 좋을 수만은 옴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사랑이 더 굳건해질 수도 있고... 사람에게서 정떨어지는 경우에 막닥뜨릴 수도 있다. 내가 믿고 사랑하던 사람일수록 배신감이 더 커지는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떠할 때 남자가 정떨어질까?
제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여자가 정떨어질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
자 그럼 이제 소개를 해보도록 하쥐...크크크..
□ 돈을 너무 밝히는 거 아냐?
돈 앞에서 약해지는 사람이 당당하고 좋아보일리 옴따.. 물질만능시대에 살면서 돈을 무시하고 살지는 못해도 돈이 전부인양 돈 밝히는 사람보면서 정이 붙을리 옴따는거다..돈에 태연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겠는가... 모든 게 돈을 중심으로 싸이클이 돌아가는 사람은 도대체 멋스럽지가 못하다...
돈을 밝히는 사람.. 나보다 돈이 더 중요할 텐데 그런 사람을 좋아하며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밖에 옴쓸꺼다..
돈 밝히는 사람.. 그 사실을 목격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보다는 사람을 얻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을 밝히는 모습.. 정말 보기에 정떨어진다..
□ 양다리, 삼중다리 걸치고 있었다고?
정말.. 완벽한 양다리, 삼중다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카사노바, 바람돌이라면 아무리 외모가 잘생기고 킹카라고 하더라도 용서할 수 옴는 일이다..
정이 떨어진다는 말은 결국 등을 돌리겠다는 말과 같다.. 지금 나를 젤루 조아한다믄서 또 다른 다리 걸치고, 더하여 하나 더 걸치고...
이거 돈과 시간과 노력과 머리가 조치 않고서는 할 수 옴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 목격하면 진실해 보이지도 몬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쌓아온 신뢰는 여지없이 무너진다..누군가에게 제일순위가 아닌 제2, 제3의 사람이 되는 것을 누가 용납하겠는가...
지금 있는 당신의 그대에게 충실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치는 경우는 어디 한 두번 보남?
□ 아니!!! 저리도 무식할 수가..
남자도 무식한 여자 용서 잘 안될꼬다.. 하지만, 여자는 더 용서 몬할꼬다..
흔히들 남자는 여자의 이쁜 얼굴이나 웃는 미소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란 자기보다 나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야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잘생기고, 돈 팡팡 잘 써주고... 나만 사랑한다고 해도 무식함을 발견한 순간... 그 사람은 존중 받을 수 옴따는거 당연하다..
여자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감상에 대해서 말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말을 하고 싶은데, 남자는 온통 노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옴따면 여자는 금방 질릴거다...
놀다가 지치면 어케 되는 줄 아는가? 공부한다... 어느 순간 상대가 턱없이 무식하다고 느낄 때... 남들 다 아는 거
혼자 몰라 얼굴 붉어질 일이 생길 때... 그대의 연애전선에도 적신호가 발생해따고 보면 문제가 옴쓸꺼라고 본다. 무식한 남자를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투 옴따는건 말 안해도 다 알꼴..
□ 이쁜여자만 보면 넋을 잃는다니까..
남자들은 늑대야..늑대~~~~!!!
한 부부도 나와서 이뿐 여자만 지나가면 운전도 하다말고.. 저끝 보이지 않을때까지 눈을 떼지 못한다고 아내가 남편을 타박하는 장면 가끔보기도 한다.
아내가 어쩜 사람이 그런지 몰라... 하면서 말을 하는데, 나를 옆에두고 미니스커트 입고 지나가는 여자 발걸음 쫓아 고개를 180도 회전하면서 여자를 넋잃고 쳐다보면 옆에 서있는 여성 정이 떨어질까요? 안떨어질까요?
이건 정신박약아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남성들이 잘 범하는 실수이다...
이뿐 여자보면 눈길이 가기는 여자도 마창가지... 잘생긴 남자를 봐도 눈길이 간다..
하지만, 남자처럼 넋을 잃지는 않으니까.... 당근 그런 남자보고 정이 솔솔 샘솟는 그런 여성은 옴따.. 그동안 있던 정도 다 떨어쥐쥐..
□ 술먹고 행패를 다 부리는군
술을 먹으면 사람이 돌변하는 경우가 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헐크...
늑대인간.. 머 이런 수준이다.. 그렇게 점잖은 사람이 말야...
술을 먹으면 정말 다양하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길거리에 뻗어 자는 사람... 여자에게 추근대는 사람... 춤추는 사람.. 우는 사람... 싸움을 거는 사람..도대체 술 먹은 사람자체가 해결이 안되는데, 거기다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아무리 평소 점잖고 괘안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용서되지는 못한다..왜냐고? 언제 술먹고 돌변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계속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건 절대불 가능한 일이다..
여자들은 남자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술버릇이 어떤지도 점검하려는 아주 주도 면밀한 면을 갖고 있다.. 당근 여기서 실격이면 더 이상 떨어질 정도 옴따고 봐야게따..글치?
□ 잘난척 디게 하네..
헉!!! 잘난척 하는 사람을 두고 본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잘난척하는 사람들은 모를거다.. 게다가 그 잘난척이 나를 거꾸로 무시하는 형태라면 이건 머... 두말할 나위옴따..별 자랑할거 몬할거 못가리고 잘난척을 한다거나..
대단한 것인양 떠들고 나서면.. 보기도 듣기도 아주 골치아푸다..
척!하는 병은 남녀불문하고 용서할 수 없는 악덕범죄행각이다. 상대로 하여금 아주 괴롭게 하는 거니까.. 하지만 이런 잘난척병은 자신이 환자인줄 모르는데 있다..
비싼옷 입고 돈 많은척, 아는 것 별로 옴쓰면서 어설프게 아는척, 머리 안조으면서 머리 조은척하는 이런 척!병은 상대를 지루하고 화나게 한다.
하지만, 자기는 절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이런 자각증세가 옴는 병이 정말 무서운 병이다.. 결과는 무섭다.. 따!!를 당하는 결과를 감당해야 하지만, 이 결과에 대해 무시하고 계속 척!!을 잘하는 강심장의 칭구들이 의외로 만타는 사실을 알면 정말 놀랄거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병이다.
□ 친구들 앞에서 무시를 해?
흔히들 남자들은 자신의 남자칭구들 앞에서 여자칭구에게 잡혀지낸다는걸 숨기기 위해 오버해가며 무시를 하는 경우가 이따..
더구나, 칭구들 앞에서 대놓고 타박을 준다거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건 그 자리를 끝내고 나오면서 당신과 끝낼 생각을 할꼬다..
아니면, 상처를 무지받고.. 쓰러질지도.. 사람들이 많은데서 그것도 자주 보는 칭구앞에서 무시를 한다는건 자기얼굴에 침뱉기고... 연인을 버리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아주 중요한 요소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상처 받고... 자기가 과시하기 위해 상대를 밟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인정안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자신의 연인을 존중할수록 남들도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의 연인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떠할 때 남자가 정떨어질까?
제발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여자가 정떨어질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
자 그럼 이제 소개를 해보도록 하쥐...크크크..
□ 돈을 너무 밝히는 거 아냐?
돈 앞에서 약해지는 사람이 당당하고 좋아보일리 옴따.. 물질만능시대에 살면서 돈을 무시하고 살지는 못해도 돈이 전부인양 돈 밝히는 사람보면서 정이 붙을리 옴따는거다..돈에 태연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니겠는가... 모든 게 돈을 중심으로 싸이클이 돌아가는 사람은 도대체 멋스럽지가 못하다...
돈을 밝히는 사람.. 나보다 돈이 더 중요할 텐데 그런 사람을 좋아하며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밖에 옴쓸꺼다..
돈 밝히는 사람.. 그 사실을 목격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보다는 사람을 얻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을 밝히는 모습.. 정말 보기에 정떨어진다..
□ 양다리, 삼중다리 걸치고 있었다고?
정말.. 완벽한 양다리, 삼중다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카사노바, 바람돌이라면 아무리 외모가 잘생기고 킹카라고 하더라도 용서할 수 옴는 일이다..
정이 떨어진다는 말은 결국 등을 돌리겠다는 말과 같다.. 지금 나를 젤루 조아한다믄서 또 다른 다리 걸치고, 더하여 하나 더 걸치고...
이거 돈과 시간과 노력과 머리가 조치 않고서는 할 수 옴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 목격하면 진실해 보이지도 몬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쌓아온 신뢰는 여지없이 무너진다..누군가에게 제일순위가 아닌 제2, 제3의 사람이 되는 것을 누가 용납하겠는가...
지금 있는 당신의 그대에게 충실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치는 경우는 어디 한 두번 보남?
□ 아니!!! 저리도 무식할 수가..
남자도 무식한 여자 용서 잘 안될꼬다.. 하지만, 여자는 더 용서 몬할꼬다..
흔히들 남자는 여자의 이쁜 얼굴이나 웃는 미소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란 자기보다 나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야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잘생기고, 돈 팡팡 잘 써주고... 나만 사랑한다고 해도 무식함을 발견한 순간... 그 사람은 존중 받을 수 옴따는거 당연하다..
여자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감상에 대해서 말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말을 하고 싶은데, 남자는 온통 노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옴따면 여자는 금방 질릴거다...
놀다가 지치면 어케 되는 줄 아는가? 공부한다... 어느 순간 상대가 턱없이 무식하다고 느낄 때... 남들 다 아는 거
혼자 몰라 얼굴 붉어질 일이 생길 때... 그대의 연애전선에도 적신호가 발생해따고 보면 문제가 옴쓸꺼라고 본다. 무식한 남자를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투 옴따는건 말 안해도 다 알꼴..
□ 이쁜여자만 보면 넋을 잃는다니까..
남자들은 늑대야..늑대~~~~!!!
한 부부도 나와서 이뿐 여자만 지나가면 운전도 하다말고.. 저끝 보이지 않을때까지 눈을 떼지 못한다고 아내가 남편을 타박하는 장면 가끔보기도 한다.
아내가 어쩜 사람이 그런지 몰라... 하면서 말을 하는데, 나를 옆에두고 미니스커트 입고 지나가는 여자 발걸음 쫓아 고개를 180도 회전하면서 여자를 넋잃고 쳐다보면 옆에 서있는 여성 정이 떨어질까요? 안떨어질까요?
이건 정신박약아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남성들이 잘 범하는 실수이다...
이뿐 여자보면 눈길이 가기는 여자도 마창가지... 잘생긴 남자를 봐도 눈길이 간다..
하지만, 남자처럼 넋을 잃지는 않으니까.... 당근 그런 남자보고 정이 솔솔 샘솟는 그런 여성은 옴따.. 그동안 있던 정도 다 떨어쥐쥐..
□ 술먹고 행패를 다 부리는군
술을 먹으면 사람이 돌변하는 경우가 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헐크...
늑대인간.. 머 이런 수준이다.. 그렇게 점잖은 사람이 말야...
술을 먹으면 정말 다양하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길거리에 뻗어 자는 사람... 여자에게 추근대는 사람... 춤추는 사람.. 우는 사람... 싸움을 거는 사람..도대체 술 먹은 사람자체가 해결이 안되는데, 거기다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아무리 평소 점잖고 괘안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용서되지는 못한다..왜냐고? 언제 술먹고 돌변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계속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이건 절대불 가능한 일이다..
여자들은 남자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술버릇이 어떤지도 점검하려는 아주 주도 면밀한 면을 갖고 있다.. 당근 여기서 실격이면 더 이상 떨어질 정도 옴따고 봐야게따..글치?
□ 잘난척 디게 하네..
헉!!! 잘난척 하는 사람을 두고 본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잘난척하는 사람들은 모를거다.. 게다가 그 잘난척이 나를 거꾸로 무시하는 형태라면 이건 머... 두말할 나위옴따..별 자랑할거 몬할거 못가리고 잘난척을 한다거나..
대단한 것인양 떠들고 나서면.. 보기도 듣기도 아주 골치아푸다..
척!하는 병은 남녀불문하고 용서할 수 없는 악덕범죄행각이다. 상대로 하여금 아주 괴롭게 하는 거니까.. 하지만 이런 잘난척병은 자신이 환자인줄 모르는데 있다..
비싼옷 입고 돈 많은척, 아는 것 별로 옴쓰면서 어설프게 아는척, 머리 안조으면서 머리 조은척하는 이런 척!병은 상대를 지루하고 화나게 한다.
하지만, 자기는 절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이런 자각증세가 옴는 병이 정말 무서운 병이다.. 결과는 무섭다.. 따!!를 당하는 결과를 감당해야 하지만, 이 결과에 대해 무시하고 계속 척!!을 잘하는 강심장의 칭구들이 의외로 만타는 사실을 알면 정말 놀랄거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병이다.
□ 친구들 앞에서 무시를 해?
흔히들 남자들은 자신의 남자칭구들 앞에서 여자칭구에게 잡혀지낸다는걸 숨기기 위해 오버해가며 무시를 하는 경우가 이따..
더구나, 칭구들 앞에서 대놓고 타박을 준다거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건 그 자리를 끝내고 나오면서 당신과 끝낼 생각을 할꼬다..
아니면, 상처를 무지받고.. 쓰러질지도.. 사람들이 많은데서 그것도 자주 보는 칭구앞에서 무시를 한다는건 자기얼굴에 침뱉기고... 연인을 버리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아주 중요한 요소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상처 받고... 자기가 과시하기 위해 상대를 밟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인정안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자신의 연인을 존중할수록 남들도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의 연인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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